'잭의 미스터리파일'을 읽고 잭의 牲苦牲(생고생) - 6 학년 1반 김남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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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과,레이의 아이스크림 맛 만들기 대회에 출전한 잭과 스펜서...
장난스레 한것이 결승까지 올라가 잭은 기뻐서 스펜서의 집의
가서 알려주는데.... 레몬레이드를 찾던 잭은 잘 모르고
사라지는잉크르 먹어 버렸다.
그래서 재의 몸은 점점 투명해지고있었지......
스펜서는 잭의몸이사라지자 잭얼굴에 화장을 하기도했지.
잭은 그얼굴에별로 감동 하지 않았어.
결승에 가서 스펜서와 잭의 팀이 승리를 한것이야.
그런데 잭의 몸이 나타나면서 사람들이 웃어댔어.
(벌거벗은 몸 이라서)
잭은 깜짝놀라 바나나 의상을 입어서 스펜서와 사진을찍었지.
스펜서는 공부 잘한다고 잘난척이나 하고 한데 떄려주고싶은아이다.
잭은.....처음에는 괴상한일이 자신한테 일어나고 싶어 했지 그런데 직접
나타나니까 그냥 넘어가고... 나도그러구 싶다........
잭이란 알고도 알수없는 존제 인것같아. 보고있다.
우리반 아이들도 잭의 미스터리 파일을 많이보고있으니까.
우리학교에서도 최고의 책이될수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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