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이제 비긴거야'을 읽고 남의 잘못을 탓하지 말자 - 6 학년 1반 양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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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산속의 오두막집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너구리와 여우가 있었다.그런데 단팥죽
을 만들려고 설탕통을 여는 순간 설탕이 없었어요.여우는 너구리에게 화가나있었고 너구
리는 여우에게 화가나 있었어요.할 수 없이 여우가 설탕을 사오기로 했어요.여우가 안돌아
오자 너구리는 맛있는 단팥죽 생각을 하고있 는데 너구리가 자기가 사아할 새알심을 못사
왔지 뭐에요 갑지자기 너구리는 여우에게 너무 미안했어요.너구리는 오카리나에 그림을
그려주었어요.그러면서 너구리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여우가 무사이 갔다오고 설탕아
주머니가 덤으로 새알심까지 주었다.그래서 둘은 사이좋게 팥죽을 먹었다. 너구리와 여우
는 남의 잘못만 찾아내고 자기가 잘못 한것을 찾지 않았다. 난 동생과 나랑 싸우면 동생 잘
못만 탓한다.나의 잘못을 먼저 반성하고 더욱더 동생과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사이좋게 지
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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